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제1지회(지회장 정국헌)는 지난 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푸른 지구, 하나 된 마음! 평화통일 공감·공존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마련됐다. ‘푸른 지구’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환경·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콘서트에는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모범시민,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북한이탈주민 선물 및 다문화가정 자녀 장학금 전달식, 평화통일 공감 특강, 친환경 샴푸 만들기, 통일퀴즈, 민주평통 홍보영상 시청, 통일군무 공연 순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특히 ‘환경·평화·통일의 가치와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과 친환경 샴푸 만들기 체험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환경보호와 평화통일의 가치를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통일퀴즈와 통일군무 공연은 평화통일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정국헌 제1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환경과 평화, 통일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통일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제1지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자연스럽게 통일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