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와 함께 하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 찾기 캠프가 막을 내렸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난 11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초등 5학년 이상 자녀와 부모 26가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진로 캠프 ‘우리 가족 꿈 디자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직업 가치관을 정립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우리 가족 마음의 보석(강점) 찾기 ▲직업 가치관 카드 활용 직업 이해 및 미래 설계 ▲진로 탐색 가족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했던 진로와 꿈에 대해 구체화할 수 있어 확신을 갖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깊이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가족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